2010/07/18 01:16

. 팬질 일기☆




이 답답한 마음을 어쩌면 좋을까... 이 먹먹함을.. 또 어쩌면 좋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생이의 글이었다. 월드컵 끝나면 심오한 글 올려주겠다기에 하루하루 기다렸는데....
반가워 부랴부랴 열어봤더니... 가득 써있는 이 아픈 얘기들... 어쩌면 좋니 영생아...
이 글을 쓰며... 그 얼마나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고 아픔을 느꼈을까...

너흴 부족하다 여긴적 한번도 없는데....
그냥 내겐 ... 정말 너희가 최고고, 그 누구와도 무엇과도 비교가 안되는 제일인데....
이 마음을 어떻게 전해줄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너가 이 마음을 알아줄지....
그러니 미안해 하지 말라고.... 슬퍼하지도 말라고... 울지말라고.....
정말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너의 등 토닥토닥 하며 말해주고 싶은데....
어쩌면 좋니......


난 언제까지나 너희를 응원한다.....
좋아하고 미안하고 아껴...
나의 최고, 나의 기쁨, 나의 아이돌.. SS501


덧글

  • 더블사랑 2010/07/18 20:29 # 삭제 답글

    우연히 블로그 글 보다가 영생이 공홈글 본후 그 영상이 보고싶었었는데...여기서 보게 되었네요.
    그 순간에 어떤 마음이었는지 전부는 알지 못하지만, 지금까지 한달동안 더블에게 있었던 일들에도
    쿨하게 이해하며 넘길수 있던 저에게도 이 영상은 마음이 아프네요... 규종이..영생아..ㅜ.ㅜ
    먹먹한 가슴으로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한 주 보내세요
  • 조제 2010/07/18 21:45 #

    그러게요.... 이야기를 알고서 영상을 보니... 규종이의 눈물도, 영생이의 눈물도 마음에 스며들어와서 콕콕 찌르네요..
    얼른 소속사 정해져서 당당하게 활동하는 모습 보고싶어요... 얼른 얼른 상처들이 치유되었으면...
    용기를 갖고 밝음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더블사랑님도 먹먹한 가슴 잘 달래시고.... 편한안 한 주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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